13/09/2020
길양이가 눈이 아픈데 집 앞 계단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로 물이랑 참치캔을 주고 윗쪽으로 도망가 옥상문 앞에 집을 만들어 줬는데 빌라 사람집 앞에 큰일을 했나봐요. 그래서 사람들이 치워버렸네요..
양이가 없어진줄 알고 놀랐는데 우리집 문 앞 시장 바구니 아래 숨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한데로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강아지만 셋이나 있는 집이라 어쩔 수 없이 베란다에 뒀고 혹시나 병균이나 병이 있을 수 있어 분리를 했는데
세탁실 아래로 숨어 버려 꺼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