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017
거의 매주 입양캠패인과 가끔 보호소 봉사활동을 가면서 제가 힐링되어 오곤 하는 그냥 일반 봉사자였습니다.
항상 사람들은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하곤 하시지만 전 오히려 유기견 아이들 한마리 한마리 입양가는걸 보고 뿌듯하고 입양가서 잘사는 모습 보는게 좋고 그로인해 힐링받는게 좋아서 할뿐인데 항상 그런얘길 들을때마다 부끄러웠습니다.
오히려 제가 유기견 아이들 보며 힐링을 받아 왔으니 대단할게 없었으니요^^
이번 설 당일 보호소 봉사를 가게 되었지요.
두손가득 뼈간식을 몇십키로 해서 갔었죠.
한마리한마리 뼈간식으로 인해 사고 생길까봐 노심초사 분리해서 주며 먹는모습을 보곤 이 아이들이 언제 이런 뼈간식을 먹어 봤다고 이렇게 잘먹을까...
흙견사에 있는 아이들도 집에서 컸으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이런 작은 간식에도 너무좋아하는 모습...ㅠ
한아이는 흙을 파고 간식을 숨기기부터하고...
어떤아이는 아그작아그작 그자리에서 뚝딱 해치우고, 어떤아이는 어쩔줄몰라 그작은 견사에서 간식을 물고 왔다갔다...
정말 마음이 찌릿.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간식을 만들기 시작한 취지도 간식 많이 팔아 유기견아이들 위해 꼭 쓰겠다.
꾸준히 봉사하겠다 .
그런 마음에서 우여곡절끝에 시작하게 되었지요.
열심히 실천중에(티를 내는 성격이 아니여서 조용히 가끔 간식 후원--->바자회, 보호소 ,봉사를 해왔어요)
그런데 이젠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티를 팍팍? 소심하게 내어볼까 합니다.
이번 설에 봉사를 갔다가 싸움을 말리다가 다치게되는 바람에 당분간 봉사를 못가게되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몸이 근질근질? 😧 못가는 대신에 간식이라도 만들어 보내자 ...
그래서 생각 해낸게 1+1 행사입니다.
🐶멍이수라간🐶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가입하시구 집아이들 간식을 주문하시면 하나시키실때 마다
하나는 보호소 아이들 간식을 만들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행중이니 보호소 아가들에게 많은 간식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멍이수라간 주소 ➡️ www.dogsurag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