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동물권행동 카라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의 한국어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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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는 2002년 아름품 설립으로 시작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소외된 생명존중 의식 제고를 위한 인식전환 캠페인에 주력하며, 올바른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정책제안, 동물학대 방지, 유기동물 입양, 사설보호소 지원, 동물권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5/05/2026

🐶 평택의 아기동물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지금'입니다. 이곳은 불법 전기 도살 정황이 확인된 현장이었습니다.

카라는 개들을 긴급 구조했습니다. 상당수는 아직 어린 개들이었고, 모두 소위 ‘비품종견’이었습니다.

사람을 반기며 다가오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사람을 피해 숨거나 겁에 질려 입질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구조 이후 모든 개체에 대해 전염병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다행히 홍역, 파보, 코로나 등 중증 전염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추가 확인과 보호를 위해 격리 공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구조 이후에는 많은 과정이 이어집니다.

✔️격리 보호
✔️예방접종
✔️질병 치료
✔️사회화
✔️일상 돌봄
✔️중성화
🌸입양🌸
✔️그리고 도살자와의 소유권 분쟁까지.

특히 어린 혼종견, 사회성이 부족한 개들은 입양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 디뎌보는 바닥을 신기해하고, 장난을 치고, 사람 곁을 맴돌기 시작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구조 이후의 과정도 계속 기록해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후원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정기.일시후원: 프로필 하이라이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2-123977

#아기강아지도살장 #개식용 #소비가학대다 #동물권행동카라

25/05/2026

🌸💌🌸노령 인구가 절반을 넘은 경북 시골마을에 화마가 덮쳤습니다. 할머님은 동동이를 사랑하셨지만 여늬 시골 아이들처럼 작은 동동이도 마당 한켠에 묶여 살아야 했습니다.

불길이 번지던 그날 할머님은 공포속에 겨우 탈출을 하셨습니다. 남겨진 동동이를 루시의 친구들이 수색 중 발견하고 구조했습니다. 나중에 연락된 할머님은 동동이를 두고 오게 된 걸 너무나 마음아파하셨습니다.

동동이는 '곱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동동이의 모습으로 볼 때 할머님은 나름의 사랑으로 동동이와 함께 사셨던 거 같습니다. 루시의 친구들은 할머님과 동동이의 유대를 존중하고 동동이가 실내견으로 살도록 하는 등 조언하며 돕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님과 재회를 기다리던 중 동동이는 중증 간암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할머님께서는 동동이가 아프지 않도록 보살펴줄 능력이 없는 자신보다 동물단체에서 동동이를 보호해 줄 수 있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할머님의 흐느낌이 들려왔습니다.

동물병원이 있는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동동이를 영구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자리를 마련할때까지 도로시지켜줄개()에서 우리 동동이를 살뜰히 돌봐 주셨습니다.

지금 동동이는 밥도 잘 먹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통증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동동이를 살리기 위해 또 보살피는 지금까지 참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마을 봉사자님들, 루시의 친구들, 의료 봉사해 주신 수의사님과 스텝분들 도로시 지켜줄개 그리고 카라 활동가와 봉사자, 회원님들

✨️🍀동동이는 이 모든 이들을 기억할테지만 그래도 여전히 동동이의 마음에 할머님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카라 더봄센터에서 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경북산불 #반려견 #노령화사회 #시골개 #루시의친구들 동�

달봉이네 보호소 환경 개선을 해주실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준 견사 내 이불들은 어느새 흙먼지가 뒤덮혀 있습니다. 마당에는 풀이 자라 벌레와 뱀의 노출이 있는 상황입니다. 달봉이네 보호소에...
22/05/2026

달봉이네 보호소 환경 개선을 해주실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준 견사 내 이불들은 어느새 흙먼지가 뒤덮혀 있습니다. 마당에는 풀이 자라 벌레와 뱀의 노출이 있는 상황입니다.

달봉이네 보호소에는 40여마리의 개들 뿐만아니라 길고양이 급식소도 있습니다. 소장님과 동물들에게 위험할 수 있어 마당의 풀 정리는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불 교체, 견사 청소, 잡초 제거, 사료 이동 등 달봉이네 환경 정리를 함께해주실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10:00~13:00
-장소: 달봉이네 보호소(고양시 덕양구 소재)
-활동: 이불 정리, 견사 청소, 잡초 제거, 환경 정리 등
-준비: 파상풍 예방접종, 모자, 여벌옷 등

👉신청 방법: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karadoing.org/activity/442

#카라봉사대
#사설보호소
#달봉이네
#유기견
#봉사활동
#유기견보호소
#동물권행동카라

'세상을 품은 아이들(세품아)' 청소년들이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더봄센터 투어를 함께하며 시민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을 둘러보고, 보호 중인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다양한 ...
21/05/2026

'세상을 품은 아이들(세품아)' 청소년들이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더봄센터 투어를 함께하며 시민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을 둘러보고, 보호 중인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물권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가들이 정책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았어요.

그리고 이어진 봉사활동! 뜨거운 햇볕 아래서 청소년들은 밝은 에너지로 캔넬 청소에 참여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서로 도와가며 성실하고 꼼꼼하게 임해준 덕분에,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청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중앙정원에서 보호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무섭다고 이야기하던 친구들도 실제로 만나보고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환하게 웃었어요 :)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잔디밭을 다시 힘차게 달리고 있는 구조동물들처럼, 세품아 청소년들의 앞날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먼 길 찾아와 동물들을 위해 땀 흘려준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약속한 대로 다음에 정기봉사자로 꼭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동물권행동카라 #카라동물권교육 #동물권교육 #카라더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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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적발된 현장에 있던 생존견 29마리 전원이 긴급격리 조치 발동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도살자는 현장에 없었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돌아가면 추가 도살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습니다...
20/05/2026

19일에 적발된 현장에 있던 생존견 29마리 전원이 긴급격리 조치 발동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도살자는 현장에 없었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돌아가면 추가 도살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판단한 평택시청 동물보호팀은 동물의 안전 및 보호를 위해 지자체 권한을 적극 발휘했습니다. 관련 법령을 선포하고 손수 준비해 온 긴급격리조치 안내문을 도살장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카라는 평택시와 경찰 입회 하에 구조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제보보다 4배 많은 개체수여서 카라 더봄센터 사회화행동팀 활동가들까지 파주에서 평택까지 내려와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살자는 아마도 개장수 트럭 등을 운영하며 마당개들을 한곳에 모아 도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상보다 너무 많은 숫자에 잠시 당황했지만, 그렇다고 몇 마리만 데려올 수는 없습니다.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을 백방으로 알아보던 가운데 카라 이사이자 수퍼빈 김정빈 대표님 과 최근 살아있는 개를 토치로 살해한 사건을 대응 중인 도로시지켜줄개 에서 일부 아이들 보호할 공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정을 넘어 더봄센터로 이동된 아이들. 비명소리와 피비린내나는 지옥을 벗어나 이제 완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도살자의 소유권을 포기시켜야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현재 평택시는 빠른시일 내에 농장주를 만나 소유권을 포기시키겠다고 하며, 도살자와 컨택될 시 카라도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카라는 아이들의 가족찾기와 함께 도살자 고발과 뜬장 철거 촉구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질 활동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분 한분의 후원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정기후원
https://online.mrm.or.kr/i3ajN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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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도살장 #개식용 #소비가학대다 #동물권행동카라

카라는 지금 아기 강아지 도살장에 와 있습니다. 시민의 제보로 평택시 소재 현장을 찾은 카라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개 도살에 사용되는 전기도살봉을 비롯, 탕지, 탈모기, 토치, 칼 등 도구 일체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과...
19/05/2026

카라는 지금 아기 강아지 도살장에 와 있습니다.

시민의 제보로 평택시 소재 현장을 찾은 카라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개 도살에 사용되는 전기도살봉을 비롯, 탕지, 탈모기, 토치, 칼 등 도구 일체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과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도살집기가 모인 공간 바로 옆에는 29마리 개들이 뜬장에 여러마리씩 들어가 있고 대부분이 어린 강아지들입니다. 개들이 있는 뜬장 안과 바닥에 개 두개골들이 다수 있습니다.

지자체 담당자에 의하면 전폐업 이행계획 관련 농장주와 몇달 전 통화에서 지자체에 신고한 대여섯마리 개들은 반려목적이라고 주장했다 합니다.

현재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있지만 농장주와는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피학대동물 긴급격리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곧 소식 전하겠습니다.

#개도살장 #개식용종식 #평택시 #아기강아지도살장

’세상을 품은 아이들(세품아)‘ 청소년들이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더봄센터 투어를 함께하며 시민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을 둘러보고, 보호 중인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다양한 ...
19/05/2026

’세상을 품은 아이들(세품아)‘ 청소년들이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더봄센터 투어를 함께하며 시민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을 둘러보고, 보호 중인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물권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가들이 정책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았어요.

그리고 이어진 봉사활동! 뜨거운 햇볕 아래서 청소년들은 밝은 에너지로 캔넬 청소에 참여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서로 도와가며 성실하고 꼼꼼하게 임해준 덕분에,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청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중앙정원에서 보호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무섭다고 이야기하던 친구들도 실제로 만나보고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환하게 웃었어요 :)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잔디밭을 다시 힘차게 달리고 있는 구조동물들처럼, 세품아 청소년들의 앞날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먼 길 찾아와 동물들을 위해 땀 흘려준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약속한 대로 다음에 정기봉사자로 꼭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동물권행동카라 #카라동물권교육 #동물권교육 #더봄센터

🌈한분 한분의 후원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정기.일시후원: 프로필 하이라이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2-123977

18/05/2026

🔥📢동물권행동 카라는 실패한 진도개 육성 정책이 낳은 진도개와 마당개의 방치 사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더봄센터 건립 이후 시작된 마을 방치견 복지개선 활동과 루시의 친구들과 함께한 ‘해방 1m’ 캠페인을 통해 평생 짧은 줄에 묶여 살아가는 개들의 현실을 알려왔고, 실외 사육 동물의 중성화와 ‘방치 역시 학대’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카라는 2019년부터 마당개 중성화 정책 도입을 추진했고, 경기도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도 더봄센터와 카라병원을 중심으로 중성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주 삼송보호소 보호견 13마리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했습니다. 이들 대부분 역시 진도 혼종이었습니다.

➡️ 진도개는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입니다.
국가유산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보호·육성 체계 아래 혈통 관리와 번식 정책이 이어져 왔지만, 현실에서 진도개와 그 혼종들은 가장 흔하게 방치되고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개들이 되었습니다.

➡️ 많은 진도개들은 여전히 좁은 뜬장과 짧은 목줄에 묶인 채 음식쓰레기로 연명합니다. 혹서와 혹한, 비바람과 진드기·모기 매개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고,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가진 동물임에도 ‘밭지킴이’로 평생 고립된 삶을 살아갑니다.

➡️ 중성화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태어난 개들은 보호소로 흘러가거나 떠돌이 생활 끝에 로드킬, 올무·덫·독살 등으로 죽어갑니다. 산속으로 숨어든 개들은 사람을 경계하게 되고, 비사회화된 새끼를 낳습니다. 사회는 그렇게 만들어진 개들을 다시 ‘들개’라 부르며 포획·살처분합니다.

⚠️ 천연기념물 진도개가 결국 ‘들개’로 취급되는 현실.
이는 일부 보호자의 문제이거나 특정 개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잘못된 육성 정책과 뒤쳐진 복지 정책이 만든 구조적 결과입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구조견 대다수가 진도 또는 진도 혼종이며 비사회화 개체들입니다. 국내 다른 사설보호소 구조견 상당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설보호소들은 국가 정책 실패의 결과를 대신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의 돌봄은 민간에 맡겨진 채,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와 지원 체계는 매우 부족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유산청의 현장 이해 역시 매우 부족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유산청은 진도개 방치 사육 문제 해결의 책임 주체로서 무분별 번식 억제와 중성화 확대, 방치 사육에 대한 처벌 강화, 비사회화 개체 보호관리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 지금 필요한 것은 혈통 보존의 허울이나 불필요한 ‘육성’이 아닙니다.
방치를 방치로 인정하고, 현장의 현실과 동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일입니다.

#방치도학대다 #마당개중성화 #카라더봄센터 #개식용이남긴문제

🌈동물권행동 카라의 구조·보호·중성화 및 정책 활동은 회원님들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2-123977

"대의원님, 환영합니다!"📢동물권행동 카라의 대의원님들을 더봄센터로 정중히 초대합니다.더봄센터에서 보호중인 동물들과 카라활동가들을 직접 만나보시고, 카라의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18/05/2026

"대의원님, 환영합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의원님들을 더봄센터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더봄센터에서 보호중인 동물들과 카라활동가들을 직접 만나보시고, 카라의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대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전임 대의원님도 참석 가능합니다.

- 날짜 : 2026년 5월 23일(토), 6월 20일(토)
- 시간 :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 동물권행동카라 더봄센터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 1409)
- 신청마감 : 5월 22일(금) 오후 6시

- 프로그램 : 더봄센터 투어, 동물들과의 만남, 대화의 시간
- 인원 : 회차별 10명(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 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회원모금팀 02.6383.0999

#동물권행동카라 #더봄센터 #카라대의원 #대의원간담회 #카라더봄센터

지난 4월 성남시에서 발생한 가정 내 고양이 연쇄 학대 의혹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카라는 머리뼈가 깨지고 고막이 손상된 고양이 ‘푸’와 ‘티거’를 구조한 뒤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였습니다.전 보호자인 부부 측과 2회에...
15/05/2026

지난 4월 성남시에서 발생한 가정 내 고양이 연쇄 학대 의혹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카라는 머리뼈가 깨지고 고막이 손상된 고양이 ‘푸’와 ‘티거’를 구조한 뒤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였습니다.

전 보호자인 부부 측과 2회에 걸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 사망/상해 원인에 대한 부부의 설명이 비상식적이고, 진실을 알려달라는 요청에는 답변을 듣지 못해 분당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였습니다.

🛑 고양이들의 연속적인 죽음/상해에 대한 부부의 주장🛑
▪반려묘A(사망) : 반려묘B가 머리를 물어서 머리 정수리 쪽이 찢어졌다, 캣타워에서 떨어지면서 머리도 찢어지고 다리 쪽 골절이 있어 보였다.

▪반려묘B(사망) :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쿵’ 소리가 나서 가서 보니까 캣타워에서 툭 떨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목 쪽에서 피가 나오길래 작업복도 안갈아입고 병원에 데려가 응급으로 진료를 받았으나, 목 안쪽에 피가 차서 죽었다.

▪반려묘C(푸, 생존) : 두개골 골절은, 수납 선반에 머리를 부딪혔다.

🔺반려묘D(티거, 생존) : 양쪽 고막 손상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못함

🔎병력 및 진술의 모순
- 설명되지 않는 부상 : 보호자가 부상 경위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 메커니즘의 불일치 : ”선반에 부딪혔다“, ”캣타워에서 떨어졌다“는 설명이 실제 부상 정도(두개골 골절 등)를 유발하기엔 물리적으로 불충분합니다. 작은 고양이가 스스로 머리를 부딪혀 두개골이 골절될 정도의 에너지가 발생하기는 극히 어려움.
- 반복된 죽음 : 한 가정에서 동물이 반복적으로 다치거나, 비슷한 경위로 동물이 사망했습니다.

부부가 기르던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머리 쪽을 다쳤습니다. 사고로 인한 낙상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리나 흉부 골절이 동반되지만, 수의법의학적 비사고성 손상 사례에서는 머리, 안면, 하악(턱) 손상이 집중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부부는 펫숍에서 고양이들을 분양받아 왔다고 합니다. 집에는 반려동물 용품도 가득했습니다. 평소 반려묘들을 병원에 데려가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도 해주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반려동물 양육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인간에게서 발생한 불상의 방법으로 반려동물을 학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조된 푸와 티거의 진단서에는 ”손상의 범위와 중증도를 고려할 때 일반적인 단순 사고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비사고성 외상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수의사 소견이 기록되었습니다. 티거의 경우 사지 운동실조, 청각 또는 균형 이상 등의 장기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피해자의 직접적인 증언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동물의 생태적 특성에 이해도가 높은 수사력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또한 아동학대 가해 부모들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행위가 학대 사실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지 않듯이, 본 사건 역시 피고발인들의 위장된 보호 행위에 수사기관이 기망 당해서도 안 됩니다.

분당경찰서의 철저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고양이 #동물학대강력처벌 #분당경찰서 #동물권행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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