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온

보듬온 보듬온은 환경변화에 예민한 고양이의 성향을 반영하여 국내최초로 전문 ? 보듬온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방문돌봄 서비스, 펫119 서비스, 해외 탑승수속 서비스 등 바쁜 업무로 직접 케어해줄 수 없을 때 도움의 손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사냥감을 주목하고 있는 도도와 꼬미😁귀여워서 어쩌죠!  #보듬온  #고양아놀이  #도도  #꼬미
08/05/2025

사냥감을 주목하고 있는 도도와 꼬미😁
귀여워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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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설명절 예약안내입니다.  #보듬온  #설명절  #방문돌봄
06/01/2025

2025 설명절 예약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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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설명절 돌봄 안내입니다.  #보듬온  #설명절  #방문돌봄
06/01/2025

2025 설명절 돌봄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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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에 진심이랍니다.강아지는 산책, 고양이는 놀이♡ #보듬온  #놀이돌봄  #방문돌봄  #고양이일상  #정기돌봄
22/11/2024

사냥에 진심이랍니다.
강아지는 산책, 고양이는 놀이♡
#보듬온 #놀이돌봄 #방문돌봄 #고양이일상 #정기돌봄

보듬온 돌봄은 한번을 해도 맞춤돌봄♡ 고양이 특성을 금새 파악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찾아가는 에버랜드를 만들아드립니다. 엄마는 맘편하게 여행하고 아가는 햅삐타임이랍니다.  #보듬온  #놀이돌봄  #고양이성향  #일상...
04/11/2024

보듬온 돌봄은 한번을 해도 맞춤돌봄♡ 고양이 특성을 금새 파악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찾아가는 에버랜드를 만들아드립니다. 엄마는 맘편하게 여행하고 아가는 햅삐타임이랍니다.
#보듬온 #놀이돌봄 #고양이성향 #일상 #해피 #방문돌봄

보듬온에서 만든 고양이 장난감 추천 테스트반려중인 고양이 특징에 맞는 고양이 장난감을 추천받아보세요https://www.bodmon.co.kr/cat_toy_choice/ #고양이장난감추천,  #장난감추천테스트,  ...
20/10/2024

보듬온에서 만든 고양이 장난감 추천 테스트
반려중인 고양이 특징에 맞는 고양이 장난감을 추천받아보세요
https://www.bodmon.co.kr/cat_toy_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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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사냥을 하다보면 발가락을 쫙 필때가 있어요. 꽃발가락이라는 이 표현,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이 담긴 표현 같아요.  #고양이  #사랑  #일상  #꽃발가락  #고양이놀이  #보듬온
15/10/2024

고양이들이 사냥을 하다보면 발가락을 쫙 필때가 있어요. 꽃발가락이라는 이 표현,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이 담긴 표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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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꼬 사랑둥이♡ #보듬온  #우리  #일상  #여행  #고양이  #사랑
21/09/2024

몽꼬 사랑둥이♡
#보듬온 #우리 #일상 #여행 #고양이 #사랑

행복한 고양이와 보듬온  #정기돌봄  #놀이돌봄  #고양이에게활력을  #고양이유치원
10/09/2024

행복한 고양이와 보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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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고양이찾기 #보듬온  #방문돌봄  #낯가림  #숨숨  #고양이일상  #괜찮아
27/08/2024

숨은고양이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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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다른 친구들을 돌봐야 하는걸 알아서 그런건지...저에게 피해주기 싫어 가장 어두운 새벽에 떠나 가장 이른 첫시간에 장례를 치르게 해주었어요.이 것도 짱아가 제게 해준 배려인 것 같습니다.나를 위해 조금만 슬...
19/08/2024

제가 늘 다른 친구들을 돌봐야 하는걸 알아서 그런건지...
저에게 피해주기 싫어 가장 어두운 새벽에 떠나 가장 이른 첫시간에 장례를 치르게 해주었어요.
이 것도 짱아가 제게 해준 배려인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조금만 슬퍼하고 일상으로 얼른 돌아가라고...

돌아오는길에 전에 살던 동네에 들려 집앞에 있던 짱아가 좋아한 넓은 공원길을 산책했어요. 이 곳에 살 때 짱아랑 늘 걷던 길이었는데 날도 좋고 나무도 많이 자라 있어 나무 그늘을 따라 마지막 산책을 했습니다.

그늘덕에 너무 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며 짱아가 좋아하던 스팟에 들려 냄새도 맡게 해주고 예전에 있었던 일도 생각했어요.

이젠 생각만 해야하는 것에 마음이 애려왔지만...
한편으로는 아프지 않고 목 줄 없이 짱아가 원하는 곳 마음껏 달려가 이 곳 저 곳 누빌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이 됩니다.

여기는 다른 친구들만 소개했던 곳이었는데 저의 가장 오랜 친구인 짱아를 소개하고 싶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 소개...

많은 분들의 애도와 위로 덕에 생각보단 그래도 힘듦이 덜 해져가고 있습니다.

저와 짱아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발 편안하게 고통스럽지 않게 데려가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고 성모님께도 제발 빌어달라고 간청했습니다.끝까지 정신 놓지 않으려 살려고 노력했던 짱아가 고생 많이 하고 잠들었습니다.사료도 많이...
17/08/2024

제발 편안하게 고통스럽지 않게 데려가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고 성모님께도 제발 빌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끝까지 정신 놓지 않으려 살려고 노력했던 짱아가 고생 많이 하고 잠들었습니다.

사료도 많이 남았고 간식도 많이 남았고 기저귀와 패드도 아직 많은데 다 못먹고 못쓰고 제 품에서 갔습니다.

돌봄 하느라 제가 없을 때 갈까봐 전전긍긍 했습니다.
제가 있을 때 가라고 집 나서기 전에 얘기하고 나오곤 했어요.
우리 짱아 저랑 약속 지켰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보호자님들과 다른 선생님께서 일정 배려 해주신 덕분에 제 곁에서 오늘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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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소문로 63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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