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2026
안녕하세요, 몽리베입니다.
벌써 한 해의 겨울을 지나 1월이 되었네요.
이번 겨울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몽리베에서 새로운 옷들을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해
괜히 더 아쉽게 느껴지던 겨울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그럼에도 여전히 몽리베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어요.
항상 겨울마다 몽리베를 입혀주신 사진들이 올라올 때면
매년 잘 입혀주고 계시는 것 같아 더 뿌듯해져요.
그 사진들을 보며
이 옷이 한 해로 끝나는 옷이 아니라
여러 겨울을 함께 지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예쁘고 오래 입힐 수 있는 옷들로
탄탄하게 준비해서 올해 하반기에 다시 인사드릴게요.
늘 같은 자리에서 몽리베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