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운

권지운 관종인데 리뷰좀

21/03/2017

보고싶다 애들아
고오기에서 밤새서 술마시자
과방도 좋아

05/01/2017

키미노,,나마에와!?

박제
15/10/2016

박제

14/10/2016

나 탈영했는데 숨겨주실분

08/10/2016

수원역인분께 인형을 선물해요

13/06/2015

요즘이 짝짓기 시기라며

03/05/2015

1633으로 전화오면 난줄알고 재깍재깍 받아라
나 돈없어서 콜렉트콜씀 ㅠ

24/04/2015

나 탈영해서 지금 숨어있는데 들을노래추천좀

20/04/2015

오늘 치과가서 이 다뽑는다 발치조라고 불러라

20/04/2015

D-1
해외도피유학갑니다.

그렇다
15/04/2015

그렇다

15/04/2015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우리는 잠시 세상에
머물다 가는 사람들,
네가 보고 있는 것은
나의 흰 구름.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너의 흰 구름.

누군가 개구장이 화가가 있어
우리를 말끔히 지운 뒤
엉뚱한 곳에 다시 말끔히 그려넣어 줄 수는
없는 일 일까?

떠나야 할 사람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한 나를 내가 안다는 것은 더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나태주

공감이 많이 되는 시입니다.
페친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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