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26
안녕하세요, 모냐입니다.
모냐와 함께해 주신 집사님들께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집사님께서 믿고 찾아주신 덕분에 모냐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건강상의 변화와 출산 준비로 인해, 이전만큼 브랜드를 세심히 운영하고 고객님들과 소통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며 운영을 이어가기보다는,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 그동안 저희를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여 고심 끝에 운영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재입고 문의를 주신 분들이 많아 소식을 전하는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그만큼 모냐가 큰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부족한 시작이었음에도 모냐 식기를 사용하며 만족해 주시고, 예쁜 후기들을 보내주셨던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모냐를 믿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집사님들과 냥냥이들의 앞날에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