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C Myanmar Company

KCAC Myanmar Company KCAC Myanmar Company에서 경영하는 JESUS KITCHEN은 커피농장경영, 커피교육, 커피음료, 커피점 프랜차이즈, 카페교회 등 식음료 및 교육사업, 기독교신앙운동을 하는 KCAC Myanmar 기업입니다.

LSS Myanmar Company는 커피농장경영, 커피교육, 커피음료, 커피점 프랜차이즈, 1차농산물 무역 등 식음료 및 무역사업, 교육사업, 농장사업을 경영하는 미얀마 기업입니다.

오늘은 10월27일 주일입니다.“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막2:22)...
27/10/2024

오늘은 10월27일 주일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막2:22)

오늘 말씀의 제목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대한 질문과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22)

이 말씀은 ‘예수님과 복음’은 새 포도주이시며 우리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새 부대로 변화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하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해야 할 때 금식을 하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질문하였습니다.
그들은 조상들이 지금까지 율법적으로 규정된 금식을 해야 할 때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금식 할 때가 있고 금식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금식의 때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의 때가 달랐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금식의 때는 조상들이 정한 규정과 율법적으로 정한 규정이 금식의 때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금식의 때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있느냐 없느냐가 금식의 때를 정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금식에 대해 질문을 받으실 때, 신랑의 비유를 통해 신앙의 본질이 형식적 의무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규정에 얽매여 예수님은 없고 율법적인 규정과 전통만을 지키고자 하는 성도가 아닌지를 살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조상들의 규정과 율법적인 규정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내 안에 생명을 죽이는 조상들의 규정과 율법적인 규정을 바라보지 않고 생명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새것과 헌 것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하여 부자가 되고 싶고, 높은 권력를 갖고 싶고,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아파트와 좋은 자동차를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부르고 여유있게 잘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풍요와 여유를 소유하는 것과 하나님 나라 천국을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욕망과 욕심이 새 부대를 터뜨리고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이 새 포도주가 되어 새 부대에 담기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포도주에 있는 죄의 찌꺼기를 정제하고 걸러서 맑고 깨끗한 포도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한쪽 손 마른 사람에게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네 손을 내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한쪽 손 마른 사람에게 흉직하고 보잘 것 없는 손을 사람들 앞에 내어 보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입니까?
아마도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진정으로 절실하게 낫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밀라~”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순종하여 그의 한쪽 손 마른 손을 내어 밀었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은 그의 손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내밀고 싶지 않은 한쪽 손 마른 손을 내어 밀었을 때 치료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한쪽 손 마른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내 안에 깊게 병들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하며 나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가로막고 있는 더러운 것을 예수님께 내어 밀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끗하고 순수한 주님의 백성으로 다시 회복되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아멘-

Thanks God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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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20일 주일입니다.“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2:17)...
20/10/2024

오늘은 10월20일 주일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2:17)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사역 중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 있는데 첫째는 중풍병자의 치유사건이고 둘째는 레위를 부르신 사건이고 셋째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16) 하며 비난하였습니다.
이를 들으시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17)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병든 자는 어떤 자이며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을 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중풍병자와 세리 레위와 같이 죄로 병든 우리를 불러 치료하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오늘날 중풍병자와 세리 레위와 같이 죄로 병든 죄인들입니다.
세상에서 더 잘살고, 더 높은 지위에 오르고, 많은 것으로 풍요를 누리며 살고 싶어합니다.
그리하여 눈 앞에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들로 인하여 눈이 멀고 말았습니다.
창문 앞 나무에 앉아 매일 같이 지저기는 새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나도 잘 알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부르시는 이 음성 앞에 순종하여 나와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 아래 치료를 받아 성마태와 같은 위대한 예수님의 제자요 사도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중풍병자의 친구들이 보여준 믿음이 그를 예수님께 데려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풍병자는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변의 친구가 그를 예수님께로 나오게 한 것입니다.
아마 친구들은 평소 침상에 오랫동안 누워있는 중풍병자에 대한 긍휼한 마음과 사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예수님 앞에 나가면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붕을 뚫는 믿음으로 예수님이 계시는 집 지붕을 뚫었던 것입니다.
친구들의 지붕을 뚫는 믿음은 결국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중풍병자가 예수님 앞에 나가야 나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긍휼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함께 하여 이루어 낸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의 믿음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변에 누워있어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이웃과 친족을 위하여 중풍병자의 친구와 같이 긍휼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내어 보이고자 그리하여 나음을 얻게 하고자 하는 심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 만 잘되면 된다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영혼을 구원하시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병든 몸을 치유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그를 보시며 먼저 ‘죄 사함’을 선언 하셨습니다.
병을 고치러 예수님 앞에 나왔는데 예수님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2:5)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몸의 고통과 슬픔과 절망이 죄로부터 온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아픔과 고통과 절망은 죄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단절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것을 통하여 사단은 그에게 몸의 고통과 아픔과 절망을 주었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끊어버리게 하였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상실되므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남는 것은 몸과 영혼의 고통과 슬픔과 절망이 우리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중풍병으로부터 일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당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성스럽다고 하시는 분이 동족의 피를 빨아 먹는 다고 지탄 받는 세리와 죄많은 자들과 식사를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회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죄 많은 자나 죄없는 자나 다 함께 동일하게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누가 더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많고 이것들로 인하여 지탄받고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누구에게나 사랑을 베풀고, 그들을 받아들여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렴하고 죄 없는 자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죄인을 회개하게 하시고 변화되게 하셔서 새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은혜를 영접하므로 우리의 주변에 스스로 일어날 수 없고 사람들과의 관계성을 끊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과 친족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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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13일 주일입니다.“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38)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13/10/2024

오늘은 10월13일 주일입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38)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치유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권위와 사랑을 보여 주시고 예수님의 사역이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혼의 구원과 회복을 추구하시며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드러내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신 것을 통하여 가시는 곳마다 수많은 병자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예수님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을 때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8)하시며 높은 인기를 뿌리치시고 전도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그들의 육체적인 병을 치유하는데만 온 마음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정으로 영혼의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치유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영접하므로 우리의 영혼이 치유받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베드로의 장모와 많은 병자들과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육신의 질병과 영혼에 대한 치유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있습니다.
그들의 병들로 인하여 그들의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있습니다.
내 스스로 숟가락을 들 수 없고, 걸어 다닐 수 없고, 씻을 수 없고, 화장실에도 갈 수도 없습니다.
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병으로부터 낫고자 하는 마음이 그들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육신의 아픔만을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b)

그들은 진정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아픔을 주는 것이 육신에 있다고 생각하여 오직 병든 몸만을 들고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의 아픔을 들고나와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아픔을 들고나와 치유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과 권위를 가신 분이심을 믿고 나의 육신적인 아픔과 더불어 나의 영혼의 아픔과 죄의 문제를 들고 간구하므로 치유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그녀는 즉시 일어나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겨주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녀의 삶에 개입하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은 그녀를 즉시 일어나게 하였고 일어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를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먼저 자신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예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할 때 일어나 우리의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은혜를 아는 자의 인생이요 우리의 사명이며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바쁜 사역 중에서도 기도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사역이나 일상에서의 영적인 힘을 잃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힘을 얻고, 영적인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줄기차게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전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그 어떠한 것보다 복음전도가 최우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세상에서의 사역이 단순히 치유와 자선과 도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는 데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도 할 때 배고픈 백성이나 병들어 고통하는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빵과 치유의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영혼 구원의 말씀을 반드시 함께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과 기도의 힘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 신앙 생활을 할 때, 더 깊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며, 다른 이웃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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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6일 주일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오늘 말씀의 제목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
06/10/2024

오늘은 10월6일 주일입니다.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오늘 말씀의 제목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기 메시야 사역으로서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부르시며 귀신을 쫓아내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셨습니다.
이후에 곧 성령의 이끌리심을 받아 광야로 가셔서 사십일동안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시험에서 승리하심으로 메시야 사역의 준비를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예수님께서 메시야로서의 첫 사역을 시작하실 때 그 첫 메시지가 무엇이었으며, 가장 우선적으로 하신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첫 메시야 사역을 시작하시는 모습을 묵상하므로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알리는 메시지로서, 사람들에게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성도들이 복음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놓은 죄의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죄 문제를 고백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해결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즉각적으로 영접하여 생계 수단이었던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온정과 부모와의 끈끈한 인정을 내려 놓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나의 생계 수단과 부모 자식 간의 인정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아마도 그들은 사람들이 보기에 멍청한 짓이요 불효자의 짓이라고 비난받아 마땅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는 분명한 결단과 간절한 영적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그들의 즉각적인 순종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따라야 하는 순종의 자세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의 소망 가운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므로 예수님의 소망을 깊이 영접하고 따르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사로운 세상에 대한 집착과 인정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꺼이 자신의 삶을 내어주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 안에 권위와 능력이 있어 사람들이 놀라워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와 능력이 우리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설교나 가르침이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주님께서 백성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더러운 귀신들까지 명하여 쫓아낼 수 있는 권세있는 주님의 백성이 되어 귀신에 붙잡혀 고통하고 신음하는 영혼들을 섬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주님 앞에서 두려워하는 것을 통해 우리가 영적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와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심으로써, 구원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죄와 고통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구속과 치유의 능력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잠잠하게 한 사건은 예수님의 소문을 갈리리 사방에 퍼지게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영적인 승리가 교회의 복음을 널리 전하게 하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이어받아 그의 이름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말씀 통해 우리의 믿음을 다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르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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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29일 주일입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입니다.   마가복음서의 저자 마가는 예루살렘에 살았던 마리아의 아들이었습...
29/09/2024

오늘은 9월29일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입니다.

마가복음서의 저자 마가는 예루살렘에 살았던 마리아의 아들이었습니다(행12:12).
또한 그는 바나바의 생질이었습니다(골4:10).
마가는 어머니의 신앙적 영향력 아래서 성장하여 복음을 영접하고 바울과 바나바의 수종자로서 1차 전도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환난과 역경을 만나 도중에 버가에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행13:13).
마가는 신앙 초기에 이렇게 심약하고 연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가가 사도 베드로의 영향력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섬기는 종의 생애를 깊이 배웠을 때 마가복음서를 기록한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는 다 위대한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광야라는 말이 네 번이나 반복되어 나옵니다(1:3,4,12,13).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광야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 우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복음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메시지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으로 인하여 우리가 죄와 죽음과 운명으로부터 구원받고 새 생명을 얻은 기쁨과 희망의 새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큰 기쁨이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주님의 복음의 시작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산소망이요 희망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우리들은 그 모습이 자유롭게 보일지라도 그 내면은 어두움의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하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이 고달프고 전쟁과 같은 투쟁과 다툼과 절망이 우리의 인생을 힘들고 어렵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복음의 시작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는 것이요 평화가 우리게 임하게 하시는 시작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사역을 받아드리시고 그에게 회개의 세례를 받으신 것처럼 우리는 회개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죄인의 자리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하셨음을 영접하여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겸손하게 낮아져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신 장면은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 사랑을 믿고 힘입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이며 이를 믿고, 그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성령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 함께하시며, 이후에도 성령의 인도와 능력이 예수님의 공적 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도 성령의 힘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며, 우리 삶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보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를 수 있으며,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힘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신 것은 예수님의 사역이 고난과 시련을 동반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고난은 피할 수 없지만, 이는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고난은 우리를 당장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단련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 포함된 방법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고난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하는 영적인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며, 그의 사역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주님의 복음신앙이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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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22일 주일입니다.“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28:6)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입니다.   오늘 본문의...
22/09/2024

오늘은 9월22일 주일입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28:6)

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과 그에 따른 예수님의 명령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슬픔과 절망에 빠진 제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고 부활신앙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거룩한 세계선교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신앙을 심어주시고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천국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부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b)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19)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믿음의 기초가 되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앙의 핵심으로서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마리아들이 예수님의 돌 무덤에 갔을 때 천사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므로, 그녀들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기쁨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은 신앙의 여정에서 두려움이 존재하지만, 그 두려움이 믿음으로 극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희망이요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의 사명을 본받아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부활 하신 후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그 믿음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전파하라는 사명의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와 세상에 영향을 미쳐야 함을 일깨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외롭지 않도록 하시며, 하나님이 항상 우리의 곁에 계신다는 확신을 주고자 하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약속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굳건히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그 가르침을 따르고, 그 가르침을 전파하는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갈지를 고민하게 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산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모든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제자의 길을 가야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부활이 없다’ 하는 큰 세력들이 있고 우리 안에는 그들로 인하여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이 모든 권세 위에 있으신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강건하고 담대하게 세상에 대하여 주님의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천국백성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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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15일 주일입니다.“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마27:35)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입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
15/09/2024

오늘은 9월15일 주일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마27:35)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입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셔서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위해 기도하시고 또 기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이 기도를 통해 심령에 일어나는 모든 슬픔과 고민과 번민을 물리칠 수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담대히 나아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빌라도 법정에서 심문당하시고 골고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는 과정까지를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무고하게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구약의 여러 예언들을 성취하는 사건으로써 이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고 알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제자들의 배신과 군중의 조롱과 로마 병정들의 폭력 등 다양한 인물들의 반응을 통해 인간의 죄악성과 연약함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내면에 있는 죄악 된 모습을 세상 밖으로 드러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내 안의 죄를 감추고자 할지라도 틀림없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들은 자신이 의로운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죄인들입니다.
그들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무지한 죄인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였고 모든 것이 자신들의 뜻대로 성취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을 우리의 죄를 없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도록 허용하시고 우리를 죄 없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접하여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리하여 죄 없는 자가 죄를 자복하고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며 하나님으로부터 깨끗함을 받아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사랑을 이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변함없이 기념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십자가로 짊어지고자 하는 믿음의 결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죽으신 이후에도 변함없이 그분을 따랐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무리들과 다르게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였고 예수님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 속 깊이 기억하였습니다.
그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였습니다.
이들의 예수님을 향한 헌신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도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끝까지 바라보는 신앙을 배우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물질로 인하여, 누리는 권세로 인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함없이 지속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에 보여주신 것을 온 천하에 기쁜 소식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천국 백성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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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8일 주일입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64)오늘 말씀의 제목...
08/09/2024

오늘은 9월8일 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64)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체포되신 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는 유월절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체포되신 후에 이스라엘 공회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공정한 재판을 통하여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를 공정하게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재판정에는 눈을 가리고 천칭을 들고 있는 재판의 여신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눈을 가린다는 것은 뇌물이나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고, 천칭을 가진 것은 공정하게 재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공회는 전혀 공정함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증거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하여 사형 판결을 받고 많은 조롱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비록 공회에서 죄인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으시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재판장으로서 공회원들을 재판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심문을 받으시면서 자신의 무죄를 드러내셨고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심과 거짓됨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로마군인들의 강포함과 행악을 드러내셨고, 베드로의 연약함도 드러내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이들의 죄를 드러내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죄를 감당하시고 대신하여 사형판결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형 판결을 받으신 후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은 재판장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죄인들을 재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날에 공회에서의 재판에 비유 할 수 없는 공정한 재판을 하실 것입니다.
그날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용서하시지만 회개하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비록 공정하지 못한 공회에서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연약해 보일지라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최후의 심판날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복된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셔서 사람들의 죄를 드러내셨습니다.
대제사장의 거짓과 시기심, 군인들의 강포함, 베드로의 이기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이들의 죄가 바로 우리의 죄입니다.
우리는 심문받으신 예수님 앞에서 나의 죄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통곡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시므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여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주실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진실하게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굳게 다짐하였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신앙의 결심과 믿음이 언제든지 시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를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 매번 수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세상을 벗하며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보다 더 예수님이 싫다고 거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상황에 따라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기 보이는 초라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인한다고 해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식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부인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많은 죄악들이 우리를 통하여 그들의 죄악된 것들을 이루고자 할 것입니다.
그리할 때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그들이 나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이 널리 전하여지는 통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부당한 재판을 받으셨고,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발하지 않으시고 침묵하시는 모습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겪을 때, 예수님의 모범을 본받아 인내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과 계획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이 알아주기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하고 미워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불변하십니다.
비록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하고 돌이켰을 때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시고 복음 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을 부인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님을 사랑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복음 역사를 섬길 일터를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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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1일 주일입니다.“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01/09/2024

오늘은 9월1일 주일입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39)

오늘 말씀의 제목은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 대속의 무거운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마음의 고민과 슬픔으로 죽게 되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으로 나아가셔서 기도의 싸움을 싸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마음에 밀려오는 모든 갈등과 시험을 물리치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힘을 덧입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기도의 동산에 올라가 하늘의 은혜와 힘을 얻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십자가”를 담대히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사 간절히 기도의 싸움을 싸우셨습니다.
마음에 밀려오는 모든 갈등과 번민을 물리치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힘을 충만히 덧입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도 기도의 동산에 올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힘을 덧입어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자하는 마음의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처럼 편히 먹고 마시고 잘살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의 심령에 가득차게 해서는 않되겠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지시고자 하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함이십니다.
우리 중에 죄 없는 자가 없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표로 십자가에 죽어야 하는 죄인도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재물로 바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자신의 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죄 때문 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의 문제가 아니면 ‘모른척’ 합니다.
관여하기도 싫어하고 챙겨서 도와주기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의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죄를 없게 하시려 하십니다.
그리하여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진 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 중에 기도하시며,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뜻대로 모두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기도하지만 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해야 함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줄기차게 기도하며 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나의 뜻을 꺾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진정으로 복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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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25일 주일입니다.“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8)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25/08/2024

오늘은 8월25일 주일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8)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에 대해 다시 한번 예고하시고 이를 준비하시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베다니에서 한 여인에게 기름 부음을 받으시는 사건과 최후의 만찬에서 십자가에서 흘리실 언약의 피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 주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8)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언약의 피’의 의미를 배우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다 쏟아부은 여인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을 본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될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일부임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를 비추어 볼 때,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도 종종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붙잡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배신의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배신이나 반대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경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주변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마리아의 행위는 예수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행동을 ‘나를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헌신은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마음의 진실한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의 여러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 어떠한 자세로 드려져야 하는가를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빵과 포도주를 사용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시고, 새로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과 참된 음료를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이 찢기시고 피흘려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가 생명을 얻고 죄 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죽은 행실에서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히브리서9:14절은 말씀합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14)

이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 ‘산 소망과 기업’을 상속하게 하신 것입니다.(히9:14)

그러므로 우리가 때마다 몸과 마음과 시간을 잘 구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먹고 마심으로 생명과 죄 사함의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은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따르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많은 것들이 우리를 고난보다 편한 것을 택하게 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세상의 이치와 사람들의 경험을 더 신뢰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지 못하고 주고받는 사랑에 익숙해져 받는 만큼만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삶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비록 우리에게 고난과 핍박이 있을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이 이 은혜를 감사 찬미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십자가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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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18일 주일입니다.“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21)오늘 말씀의 제목은 “네 ...
18/08/2024

오늘은 8월18일 주일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2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입니다.

오늘 본문은 “세 가지 비유의 말씀 통하여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로서 이 땅에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것인가” 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세 가지 비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비유는 미련한 처녀와 지혜로운 처녀의 비유 말씀입니다.
둘째 비유는 달란트 비유의 말씀입니다.
셋째 비유는 양과 염소의 비유 말씀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열 처녀의 비유에서 열 처녀가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신랑을 기다리는데, 다섯 처녀는 지혜롭게 기름을 준비하고 다섯 처녀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늦어지는 동안 모든 처녀가 졸고 자게 되었고, 신랑이 도착하였을 때 준비된 처녀들만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준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이 언제 올지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신앙생활에서 꾸준히 준비하고 신앙적으로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이 각 종들에게 각각 다른 양의 달란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종들은 받은 재능을 가지고 각각 다르게 관리하게 되었고, 주인이 돌아왔을 때, 잘 활용한 종들은 칭찬받고 보상을 받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종은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과 물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아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은 다음, 양과 염소를 나누는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양은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을 실천한 자들로,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지만, 염소는 그 사랑을 행하지 않은 자들로, 값싼 멸망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실제적인 사랑의 행동이 신앙의 진정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한 자, 궁핍한 자, 소외된 자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준비와 관리,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 비유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믿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그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지혜로운 처녀와 같이,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며 착하고 충성된 종과 같이, 자기를 희생하여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돌아보는 의인과 같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이 주님의 재림의 그날에 모두 ‘의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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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11일 주일입니다.“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오늘 말씀의 제목은 “능력과...
11/08/2024

오늘은 8월11일 주일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

오늘 말씀의 제목은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때 임할 세상의 종말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사는 우리 성도들의 삶이 마땅히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소망과 믿음을 충만히 덧입고 깨어 주의 재림”을 예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약속대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있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는 바로 우리가 죽는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밤에 잠이 들면 그 다음 날 아침인 것과 같이 우리의 목숨이 다하는 순간 재림의 아침을 맞게 될 것입니다.
시편90:10절은 말씀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무엇보다 우리 인생은 짧고 신속히 지나가며, 언제 어느 순간 생을 마감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시90:10)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맞이하게 될 재림의 새날이 이르기까지 우리에게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가올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 다가올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수많은 문제가 사라지기를 희망하기보다, 시련과 고난들을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나를 새로운 존재로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주권을 영접하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할 때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이 그 길을 방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고, 끝까지 견디며,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세상의 영혼들에게 때를 따라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참된 재림신앙을 소유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나의 인생을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과 벗하며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에 나의 온 마음을 드리고 바치는 것은 노아의 홍수의 때에 방주에 오르지 못하는 사람들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과 부귀영화를 거스르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우리의 인생을 쓰러지게하고 망하게하며 하나님께로 멀어지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재림의 새날이 이르기까지 우리의 인생이 재림의 날을 준비하는 인생이 되게하시고 깨어서 기도하는 천국백성의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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